충남 아산 FC/2023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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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시즌 득점왕이었던 유강현을 비롯해 이상민, 이재성 등 주요 전력 다수가 누출됐다.
하지만 K리그에서 많은 경력을 쌓은 브라질 공격수 두아르테를 영입하며 1시즌만에 외국인 선수를 다시 보유하는 등, 나름 보강에 힘을 썼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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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시즌 전 전망[편집]
지난 시즌 득점왕이었던 유강현을 비롯해 이상민, 이재성 등 주요 전력 다수가 누출됐다.
하지만 K리그에서 많은 경력을 쌓은 브라질 공격수 두아르테를 영입하며 1시즌만에 외국인 선수를 다시 보유하는 등, 나름 보강에 힘을 썼다.
1.1. 라인업[편집]
1.1.1. 공격진[편집]
1.1.2. 미드필더[편집]
1.1.3. 수비진[편집]
2. 보드진 / 코칭 스태프[편집]
3. 선수단[편집]
3.1. 군 복무 / 임대 선수[편집]
4. 유니폼 및 스폰서[편집]
5. 이적 시장[편집]
5.1. 겨울 이적 시장[편집]
5.1.1. 영입[편집]
5.1.2. 방출[편집]
5.2. 여름 이적 시장[편집]
5.2.1. 영입[편집]
5.2.2. 방출[편집]
6. 시즌개막전[편집]
6.1. 동계 전지 훈련[편집]
6.1.1. 연습 경기[편집]
7. 시즌[편집]
7.1. K리그2[편집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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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.1.1. 정규 리그[편집]
7.2. FA컵[편집]
7.2.1. 2라운드 VS 전주시민축구단 (홈, 2:0 승)[편집]
7.2.2. 3라운드 VS 전남 드래곤즈 (홈, 2:3 패)[편집]
8. 시즌 총평[편집]
상대 전적[7]
- 김천 상무 FC: 시즌 유일한 상대전적 3패를 기록했다. 특히 김천과의 마지막 경기에서는 4:0이라는 졸전까지 보여주며 김천 앞에서는 쉽게 힘을 못썼다.
- 전남 드래곤즈: 수중전만 두 번을 했으나 다 졌다. 특히, 유일한 무승부 경기에서는 3:0으로 리드하고 있던 경기를 3:3으로 만들어 버려 강팀이라는 인식을 심었다.
- 부산 아이파크: 첫경기에서의 무승부가 부산상대로 올린 유일한 승점이다. 또한, 김찬이 친정팀 상대로 큰 임팩트를 남겼다.
- 경남 FC: 한 번은 이길 수 있었지만 극장골을 먹히는 등의 아쉬운 모습을 보여줬었다.
- 김포 FC: 신경전이 좀 있었었다. 하지만, 루이스 앞에서 2골을 먹히며 1승도 못챙겼다.
- FC 안양: 첫 경기에서는 3:0이라는 굴욕을 당했지만 마지막 경기에서는 박대훈의 동점골+박성우의 극장 역전골로 첫 경기의 설욕을 갚았다.
- 부천 FC 1995: 첫 경기의 오심만 아니였으면 충분히 상대 전적이 다를 수도 있었다.
- 성남 FC: 서로 비슷한 경기력을 뿜냈다.
- 안산 그리너스: 여기도 첫 경기의 오심이 전승에 방해가 됐다.
- 충북 청주 FC: 청주 상대로 7득점을 내며 엄청난 모습을 보였으나 끝맺음이 아쉽게 되었다.
- 서울 이랜드: 홈에서는 서울E에게 강한모습을 제대로 보여줬다.
- 천안 시티 FC: 3승이라는 극강한 모습을 보였다. 아산에서는 라이벌이 아니라고 할 정도의 수준차이를 보여줬다.
전반기 - 6승 5무 8패
팀 자체가 부진했었다. 그러다가 천안전 승리 후 부터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, 다시 순위는 9~11위로 복귀했다.
수비에서는 잘 버텼지만, 공격이 힘을 못썼다.
BEST PLAYER
후반기 - 6승 1무 10패
다시 부진을 겪었다. 심지어 전반기보다 안좋아졌다.
수비가 전반기에 봤던 수비가 사라지고 자동문이 되었다.
하지만 공격이 살아나며 여러경기가 역전승 경기가 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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